문화유산 – 새로운 경험: Zeyrek Çinili Hamam (자이렉 치닐리 하만 - 문자 그대로: "타일 욕조"라는 의미)은 전통적인 목욕 경험과 박물관 방문을 결합한 곳입니다. ATELIER BRÜCKNER는 안내 시스템을 포함한 포괄적인 브랜드 및 전시 컨셉을 개발했습니다.

전시에서는 12년에 걸쳐 정성스럽게 복원된 문화재 등록 목욕탕의 의미와 기능성을 전달합니다. 건물을 특징 짓는 귀중한 이즈닉(Isnik) 타일이 디지털 형식으로 반환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음향 및 조명 설치로 방문객 경험이 완성됩니다.

인터랙션 디자인, 미디어 디자인, 전시 그래픽, 사이니지 및 웨이파인딩, 브랜딩 개편

ATELIER BRÜCKNER

건축/ 확장 및 전환 / 세부 계획

KA.BA

조경 건축

DS Architecture

조명 계획

Belzner Holmes Light-Design

미디어 하드웨어 계획

medienprojekt p2

오디오 계획

Youmna Saba

사진

Giovanni Emilio Galanello

미디어 프로젝션

Amplify | H5 | Bunni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