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박물관은 스마스필드( Smithfield Market) 단지의 유서 깊은 General Market 건물인 새로운 장소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이 이전을 통해 전시 공간을 26,000m²로 확장하게 되어 런던 문화 거리 (London’s Culture Mile)에 더 가까워집니다. 박물관의 긴 개장 시간과 한 가운데를 통과하는 템즈링크 열차로 모든 이들에게 접근이 가능하고 잘 연결된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이는 글로벌 도시인 런던의 모습을 대변합니다. 런던 박물관은 기원전 450,000년부터 현재까지의 국제적인 도시 로서의 런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General Market의 1층은 역사적인 시장의 분위기를 유지하며, 정기적으로 이벤트와 전시를 개최할 새로운 공공 공간입니다. 분위기 있는 지하 갤러리에는 2013년 이후 공개된 골드스미스 회사 (Goldsmiths’ Company) 컬렉션의 모불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 디자인, 시노그래피

ATELIER BRÜCKNER

건축

Stanton Williams

조명 디자인

Speirs and Major

미디어 디자인

Sysco: Story Engineers